▲ 신철, Interpretation of Memory, 2015, Acrylic on Canvas, 45.5cm X53.0cm

[문화뉴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찰스장, 신철, 한창우, 김지희, 조윤진 작가 등을 포함한 총 18명이 작가가 16일까지 코엑스 동문 앞 큐브 공간에서 VALENTINE DAY 展을 개최합니다.

㈜지스마트글로벌 주최, 이상미술연구소의 주관이며 전시 및 아트상품 판매를 위해 문화 예술 디자인 상품 개발과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엠토디자인과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에이앤더블유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아트 상품 홍보를 위한 일환으로 세계 최초 투명 유리 LED 글라스 기술로 만들어진 공간인 지테이너(G-Tainer) 초대형 LED 전광판에서 해당 참여 작가들의 전시 작품이 영상으로 구현합니다.

이번 전시의 수익금 중 일부는 창의력 향상 및 측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레노리(주)를 통해 전 세계 불우한 아이들에게 후원하게 됩니다.

   
▲ 찰스장, mto diary, 해피하트다이어리
   
▲ 찰스장, Happy Heart, 2013, Acryuc on Canvas, 90cm X117cm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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