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마이스킨은 한국 피부임상과학 연구소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비타 그레인 파우더 매직 포어 팩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비타 그레인 파우더 매직 포어 팩은 에탄올,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의 유해가능성분을 처방하지 않고 진정 및 피지 조절 활성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특허물질인 Natural Protector와 프로폴리스 추출물, 병풀 추출물,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등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카올린, 벤토나이트, 숯 가루, 몬모릴로나이트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하고 피지 조절 및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며 첨가된 곡물가루를 통해 피지관리와 각질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모공과 각질 관리에서 보습을 놓치면 오히려 피부가 붉어지고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타 그레인 파우더 매직 포어 팩은 보습에 좋은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비피다발효용해물, 다양한 꽃 추출물, 자연 오일 성분 등을 포함해 관리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닥터마이스킨의 대표 박호성은 "비타 그레인 파우더 매직 포어 팩은 모공관리, 피지 조절, 보습 및 각질관리, 피부 진정 등이 한 번에 가능한 간편한 저자극 멀티형 제품" 이라며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피부 건조 및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피지 및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마이스킨은 2016년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및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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