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객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호텔부티크나인 군자점이 오는 2월 28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특실 숙박의 경우 7만5천원(원가 15만원), 3시간 렌트는 2만5천원(원가 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객실은 숙박 6만원5천원(원가 13만원), 3시간 렌트는 2만원(원가 3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호텔부티크나인 군자점은 최근 친구 및 연인, 회사 동료끼리 함께 행사 및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호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오픈 이후,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퍼니 스위트룸을 비롯해 폴댄스와 전자다트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스위트룸, 포켓볼을 즐길 수 있는 복층형 빌리어드 스위트룸, 그리고 야외 자꾸지 욕조가 설치돼 있는 스파 스위트룸까지 콘셉트별 룸 타입이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것.

오용석 대표는 "군자점 오픈 이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픈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부티크나인 군자점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76-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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