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헨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가수 헨리가 꼭 닮은 여동생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 보러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그의 여동생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헨리의 여동생은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3위 출신으로 헨리와 마찬가지로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캐나다에 거주 중 이다.

문화뉴스 박혜민 기자 grin17@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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