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포켓몬고(GO)의 공략법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포켓몬고(GO) 게임화면 캡쳐 |
일단 레벨을 먼저 올리는 것이 좋다. 트레이너 레벨에 따라 잡히는 포켓몬의 CP (Combat Point)가 달라진다
즉 CP는 전투력이다. CP가 높을수록 강한 포켓몬이다.
또 30분 거리 내에 있는 포켓스탑에서 '행복의 알' 아이템을 잡는 것이 좋다. '행복의 알'은 경험치를 30분간 두 배로 만들어 준다.
온라인상에 포켓몬고(GO) 공략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의 인기는 오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4일 국내에 출시된 포켓몬고는 출시 하루 만에 283만명 설치, 앱스토어 매출 2위 차지 등 좋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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