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뮤지션 구름이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뮤지션 구름은 얼마 전 싱글 '더 나은 사람',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내가 모르게'를 연이어 발표하며 대중의 호평 속에 싱글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 인생에서 강렬했던 생각이나 상황을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남기려고 한다. 그런 게 듣는 사람들에게도 다른 좋은 영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뮤지션 '구름' ⓒ문화뉴스 DB |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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