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방의 푸른 꿈' 감상평

   
 

[문화뉴스] 싸이보다 먼저 빌보드차트 TOP 10에 진입한 한국 그룹, '김 시스터즈'의 이야기를 미처 보기 힘들었던 자료들로 진솔하게 보여준다. '목포의 눈물'을 부른 이난영의 자료도 볼 수 있는 한국 음악사의 진귀한 역사 다큐멘터리. 7/10

 
  * 영화 정보
   - 제목 : '다방의 푸른 꿈' (Try to Remember, 2015)
   - 개봉일 : 2017. 1. 26.
   - 제작국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대현
   - 출연 : 김민자, 이난영, 김해송, 손석우, 토미 빅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모아나'에 관한 10가지 잡지식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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