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

▲ 배우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 포토타임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뉴스]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프랜차이즈 영화 중 역대 가장 성공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25일 국내 개봉한다. 마지막이자 여섯 번째 시리즈인 '파멸의 날'에서는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25일 개봉.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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