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과 톰 크루즈에 이은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

▲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문화포토] 배우 이준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에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은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원작으로 2002년 처음 제작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최종편이다.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이 한국 첫 내한이지만, 딸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집에서 한식을 해 먹는 모습을 SNS에 올리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이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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