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연석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6일 유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4개월을 함께한 의사 가운. 오늘이 마지막이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외과 강동주'라고 새겨진 의사 가운과 함께 명찰을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주 역할 너무 몰입해서 즐거웠어요" "본방사수 할께요" "낭만닥터 끝나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20%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문화뉴스 박혜민 기자 grin17@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