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방송인 원자현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원자현은 지난 15일 "히잉 그나마 가깝다고 #삼성동 #면세점 #쇼핑 왔는데 #롯데면세점 물건도 진짜 없구 입점 안된 브랜드 넘나 많아서 헛탕ㅜㅜ #인터컨티넨탈 에 주차 하고 #코엑스 놀이만......하아......#주말 #주말스타그램 #면세점 #눈빛 #반짝반짝 #홍콩 #여행 3일전 #야호 #쇼핑 은 홍콩에서 5년만의 홍콩 #여행스타그램 #설레임 추우니까 따뜻하게 #ootd #instafashion #얼스타그램 #셀스타그램 #패션 #일상 #데일리 #데일리룩 #셀피 #selfie #사진 #거울샷 #전신샷 #follow #followme"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원자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변함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이 사진 최고~ 제일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역시 매력있어"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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