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비디오스타' 전효성이 여전히 귀여운 동안 얼굴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전효성은 지난 15일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전효성은 다른 곳을 응시하며 깜찍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 이렇게 눈부셔", "와~ 귀엽다!", "양보가 없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전효성이 출연하는 '내성적인 보스'가 1월 16일 처음으로 방영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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