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갤러리 스페이스비엠이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데이브 슈바이처 (DAve SChweitzer)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정신병원에서 그린 수 백 점의 드로잉 중 54점의 선별된 작품들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자리다.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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