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감상평

   
 

[문화뉴스] '오스카를 간절히 바라는' 에이미 아담스와 제이크 질렌할의 믿고 보는 연기. '퀵 실버'는 잊어도 좋을 애런 존슨의 존재감. '로스트 인 더스트'만큼이나 텁텁한 텍사스의 분위기와 더불어 세 가지 시점의 절묘한 혼합은 인상 깊다. 7/10

 
  * 영화 정보
   - 제목 : '녹터널 애니멀스' (Nocturnal Animals, 2016)
   - 개봉일 : 2017. 1. 11.
   - 제작국 : 미국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톰 포드
   - 출연 :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아일라 피셔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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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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