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런닝맨' 지석진이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석진은 지난 11일 "여기 너무 좋아 #Goodhere. #goodnightall"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지석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앙증맞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좋아보여요", "보고싶다", "지석진 최고"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지석진이 출연한 '런닝맨'의 1월 8일 방영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눈물의 여왕' 김지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하이킥'→'나의 해방일지'
윤석열 대통령, 총선 반성과 국정 쇄신 약속... 총선 후속 조치로 소통과 정책 강화에 중점
AI와 창작의 딜레마…기술 혁신과 권리 보호의 균형점 찾기
박수현, '정치계 골리앗' 정진석에 2%p 차이 승리...'2전 3기' 대명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