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감상평

   
 

 

[문화뉴스]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홀로코스트'라는 아픈 역사를 스크린으로 옮길 때, 직접 묘사가 아닌 간접 묘사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고, 그리 많지 않은 만큼 값지다. 8.5/10

 
  * 영화 정보
   - 제목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
   - 재개봉일 : 2017. 1. 19.
   - 제작국 : 미국, 독일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감독 : 스티븐 달드리
   - 출연 :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데이빗 크로스, 자넷 하인, 수잔느 로터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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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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