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 배우 윤인조만의 셀피 비결은?
비결…. 없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순간적으로 찍는 걸 좋아합니다. 인위적인 것에 익숙치 않아서요.
▶ 배우 윤인조의 근황은?
'앙투안, 사랑하다'가 1월 1일까지 홍대 CY씨어터에서 공연해서 매일 극장을 오갔습니다. 틈틈이 탁구와 목공을 병행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는데요.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올해는 더 많은 좋은 작품을 통해서 관객분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문화뉴스 양미르
mir@mhn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