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이라는 단어만 사라지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엔 '돌려서 인정한' 문체부 수장.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올 2월이면 예술기관 단체장들의 공석이 6개로 늘어난다. 머리가 아픈데, 팔다리가 생기있게 움직일 수 있을까. 문체부, 언제까지 코마상태일지."

"뮤지컬 2017시즌 라인업 공개, 올해 최고의 작품은 누가 될까."

"2017년, 한해도 행복하길 바라며… '꾸뻬씨의 행복여행'."

"시즌 성적은 흘린 땀의 양에 비례한다! 야구돌 군단, 이제 동계 전지훈련 시작!"

"날아오르자 손흥민. 지금 이대로 측면도 중앙도 만점 활약."

"뿌리깊은 나무는 쳐다만 봐도 안다."

"기대되는 2017년 뮤직페스티벌. 라인업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1월."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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