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가수 쿤타가 내재 되어있던 남성적인 매력을 무한 발사했다.

쿤타는 지난 6일 "36살이 되면 운동이 더 힘들 꺼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32살때랑 별 차이 없음... 마음의 문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쿤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은 채 강인한 분위기를 어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힘난다!!", "심장폭행", "역시"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쿤타는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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