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함께한 한국의 재난영화. '부산행', '터널', '판도라'까지. 그저 관객이 분노한 지점만 건드리고 막을 내려버린걸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음을, 진실은 끝끝내 함몰하지 않았음을. 2016년은 가장 어두운 가운데, 가장 밝았던 해."
"'위켄즈', LGBT가 내딛은 한발."
"통통 튀고 트렌디한 음악이 대세였던 올해. 2017년의 음악은 어떤 모습일까?"
"짓눌려져 있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문화는, 예술은 이 시기를 어떻게 증언하게 될까."
"'동화의 왕' 안데르센의 걸작들 총 168권을 한권에! 연말엔 어른을 위한 동화 '안데르센 동화전집'."
"2017 고교야구돌,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할 인재들이 쏟아지네!"
"박싱데이 본격 개막! 쌍용과 손흥민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다시 한 번 코리안리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unhw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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