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모델 김윤하

[문화뉴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이 공식 협찬사로 후원한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22일 SBS 프리즘 타워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플러스와 YG케이플러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중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건강기능식품브랜드 GRN은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써 모델들의 몸매 관리와 건강관리를 위한 주력제품인 가르시니아&녹차카테킨을 비롯해 아이비타 오메가3 10플러스, 슈퍼파워 코엔자임큐텐 9플러스 등의 제품을 협찬하며 참여한 모든 모델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GRN 특별상은 참가번호 4번 김윤하에게 수여됐다.

GRN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춰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갖춘 모델을 심사기준으로 삼고 심사했다"며 "이번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경쟁한 많은 모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신제품 개발에 주력을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은 최유솔(21세)이 차지했으며, 2위는 홍준기(24세), 3위는 이환희(22세)가 수상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