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댄스 동호회의 화려한 춤사위
▲ 대규모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의 시민 댄서들이 스윙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문화뉴스] 지난 23~25일 진행된 '제4회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서 24일 오후 스윙댄스 파티가 열렸다. 공연의 주최자는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로 20~30대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스윙댄스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57번째 입문반을 모집 중으로 12월 30일 개강한다. 소셜댄스의 한 종류인 스윙댄스를 배우고 싶다면 딴따라땐스홀 카페(cafe.naver.com/dudqh7)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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