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배울만한 새로운 취미생활

   
▲ 문화예술단체 '딴따라땐스홀' 시민 댄서들이 스윙댄스를 추고 있다.

[문화뉴스] 23~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진행된 '제4회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에서 24일 오후, 스윙댄스 파티가 열렸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신촌에서 시민 댄서들의 스윙댄스 퍼포먼스로 인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최자는 대규모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로 오는 30일 스윙댄스 입문반을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딴따라땐스홀 카페(cafe.naver.com/dudqh7)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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