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열광한 서커스를 한국에서 만나다

   
▲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의 진행자가 진행한 후, 한복을 입은 통역가가 한국말로 통역하고 있다.

[문화뉴스] 1800년대 초부터 시작된 유럽 서커스 최고의 가문인 웨버 家의 전통에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스타즈 오브 유로'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입성했다. 서커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내 그랑샤피토에서 12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10주간 73회 공연된다. 티켓문의 (주)이엔티아이 070-7802-5858.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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