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샤오미 한국 공식총판 (주)여우미는 지난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제품을 위메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2세대 제품은 기존 국내 시장점유률 70%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1만mAh 1세대 제품보다 가볍고 슬림하며 고속충전까지 지원해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 첫 론칭 기념 한정수량 판매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만mAh 2세대는 DC 5.0V=2.0A, 9V 및 12V, 18W의 입력을 지원하고, 정격 출력의 경우 DC 5.1V=2.4A / 9V 및 12V=15W MAX를 지원한다.

가성비 최강이라는 샤오미 제품답게 동종 스펙의 타사 제품보다 최소 30%이상 저렴한 하고 가볍고 성능면에서 우월함을 보이는 제품이다

또 양방향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기존의 리튬 이온의 폭파 위험성을 제거와 동시에 고밀도 리튬 폴리머 칩을 사용해 9중 안전 보호가 가능하다.

(주)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보다 빠르게 국내안전인증을 받아 신제품 출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샤오미 제품을 더욱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S문제도 샤오미 AS센터를 용산에 오픈함으로 해결하였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