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이 시국에 보면 좋은 뮤지컬 영화가 재개봉했다. '시카고'."
"잘했어요. 참아내기 힘든, 그 용서할 수 없는 걸. 다 함께 외쳤던 그 날들, 정말 젠틀했던 강렬했던. - 월간 윤종신 <그래도 크리스마스> 中"
"연말연시 독감이 유행이니 공연장에서 서로서로 조심하세요."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당신의 올해를 수놓은 보물같은 노래는 무엇인가요?"
"2016년의 성취, 정의. 한때의 반짝임으로 그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촛불은 끈질기게 오래 켜져 있어야 한다."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 마,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기억해 줘.' 1987년 초판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30주년 한정판 '노르웨이의 숲'."
"우리들의 야구는 이제부터! 달아오르는 스토브리그를 주목하자."
"미친 존재감으로 2016년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호날두, 2017년에도 그에게 기대가 큰 이유!"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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