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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케이팝스타'에서 극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이수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수민은 '케이팝스타'에 출연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지만 과거 연습생을 그만두면서 적성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과거 이수민은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31위까지 오르면서 관심을 끌어 냈다. 그러나 적성을 이유로 연습생 생활을 정리했다.

당시 판타지오 측은 "이수민이 '프로듀스 101' 출연 전부터 연예계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고민해 왔다. 최근 부모님과 함께 회사 측에 '이 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결국 연습생을 그만두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수민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사이드 투 사이드'(side to side)를 부르며 노래는 물론 아쉬움을 지적받았던 춤도 업그레이드 돼 세 심사위원에게 칭찬을 받았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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