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청주토익학원 '홍쌤토익'이 어려워진 신토익을 짧게 마칠수 있는 '1개월 단기완성 스파르타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현재 1월 2일 개강을 앞두고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등 모든 외국어 과목에 대하여 50%할인 오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홍쌤토익 관계자는 "올해 토익시험 유형이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신토익 공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취업 및 편입 등을 위해 토익 점수를 만드는 것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쌤토익 스파르타반은 총 4개 반이며, 난이도에 따라 토익 기초완성반, 700점대 달성반, 800점대 달성반, 900점대 달성반으로 구성됐다. 홍쌤토익은 청주토익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에 맞는 반을 수강할 것을 추천했다.

이외에도 수강생들의 열의를 일깨울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홍쌤토익의 '스파르타 점수보장반'과 '자물쇠 점수보장반'을 수강한 학생이 목표점수에 미달할 경우 수강료 100%를 환급해주고 있다. 또한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전과목에 대하여 목표점수를 달성할 경우 최소 3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