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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복부 비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관리가 필수다.

복부 비만 기준으로 남성은 허리둘레 90cm 이상, 35인치 이상 여성은 허리둘레 85cm 이상, 32인치 이상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위험 2배, 당뇨병 위험 2.1배, 만성 신장병 위험 1.5배에 대사증후군 4.2배 등 질병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꾸준히 관리 해야 한다.

대부분 업무에 치여서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몸에서 건강 적신호 보낸다. 지금부터라도 평소보다 더 움직이면서 건강 관리를 시작한다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문화뉴스 이지형 기자 fanta@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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