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어린이 타악놀이극 '드림스케치'가 공연되고 있습니다. 개천에 버려진 폐품들을 이야기가 신나는 타악놀이와 만났습니다. 어린이 관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타악놀이극 '드림스케치'는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축제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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