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이제복)가 오는 9일 세종호텔에서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제복 회장은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 출신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들이 곳곳에서 활약하며 대학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총동문회의 구심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라며, "앞으로 한국외대의 위상과 대학교 행사, 대학원 출신들의 화합에도 중점을 두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년회에는 권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춘식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및 교직원, 원우회 임원과 동문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문화뉴스 이지형 기자 fanta@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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