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배달부 스토크' 감상평
[문화뉴스] 어른들이 보고 공감해야 할 애니메이션. 첫 번째, 육아의 책임은 당사자 모두에게 있다. 두 번째, 인종, 성별, LGBT를 넘어 모두에게 평등한 '그 무언가'. 유심히 보면 등장하는 '레인보우'의 힘. 워너 애니도 주목하자. 7/10
* 영화 정보
- 제목 : 아기배달부 스토크 (Storks, 2016)
- 개봉일 : 2016. 12. 7.
- 제작국 : 미국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 감독 : 니콜라스 스톨러, 더그 스윗랜드
- 목소리 출연 : 앤디 샘버그, 켈시 그래머, 제니퍼 애니스톤, 타이 버렐, 케이티 크라운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신비한 동물사전'에 관한 10가지 떡밥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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