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플레이 트위터

[문화뉴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가진다.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티켓은 23일 낮 12시부터 오픈된다. 이날 사전예매는 현대카드 회원인 경우만 가능하며, 일반 고객은 내일(2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6일 공개된 영상 속  보컬 크리스 마틴은 "우리가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한다. 많은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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