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영국 거리에서 노래하던 버스커가 유튜브 11억뷰 스타가 됐습니다. 패신저(Passenger)는 마이크 로젠버그의 예명입니다. 원맨밴드로 활동하는 그는 현재 미국, 영국, 그리고 호주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그가 내년 1월 7일 한국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은 'Let Her Go', 'Life's for the Living' 등과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들려줍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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