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덕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젝스키스 '세 단어'가 기록 갱신 중이다.

지난 10월 7일 발표된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공개 첫날 국내 8대 음악사이트를 올킬한데 이어, '가온차트'에서도 월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프로모션을 하지 않은 중국에서는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인 QQ뮤직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쿠거우 뮤직 K팝 신곡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대만·홍콩·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아이튠즈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와 함께 젝스키스의 데뷔 이후 곡들이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는 기록도 세우고있다. 커플, Com' Back, Road Fighter, 무모한 사랑, 연정, 그 날까지, 학원별곡, Celebrate Tonight, Love Foreve, Come To Me Baby, 예감, 사랑하는 너에게 등이 'TOP 100' 안에 진입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이를 원동력으로 삼아 향후 활동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해 새로운 음반 및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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