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샹프리가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섬마을 우리들(연출 김진욱)'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

연극 '섬마을 우리들'은 평범한 일상의 삶이 꿈이라 말하는 섬마을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작은 섬마을에서 나이도, 학벌도 없이 족보로 사는 이들의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일상을 담는다.

   
 

공연은 안혜경, 정애화, 임소형, 권경하, 정선희, 김보희, 정희진, 박지선, 서영서, 천경은 배우 등이 출연하며, 10월 29일부터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개막하여 오는 27일까지 공연한다.

샹프리는 연극을 관람하러 온 모든 관람객에게 샹프리 샘플 키트 4종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샹프리 다이아몬드 광채 마스크(5개입)'를 증정한다.

샹프리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협찬을 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감성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샹프리 온라인 쇼핑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