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감상평

   
 

[문화뉴스] 다시 봐도 손에 땀이 차는 결말. 데이빗 핀처는 8번째 죄악으로 무관심을 뽑았다. 도와달라는 사람들의 외침보다 불이야라고 외쳐야 나오는 사람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감각적인 편집, 카메라 구도, 스토리 텔링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9/10

 
  * 영화 정보
   - 제목 : 세븐 (Se7en, 1995)
   - 재개봉일 : 2016. 10. 26.
   - 제작국 : 미국
   - 장르 : 범죄, 스릴러
   - 감독 : 데이빗 핀처
   - 출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기네스 팰트로, R. 리 이메이, 케빈 스페이시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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