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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갈레킨 왕국은 나의 전부이며 그 어떤 것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회사도 그만 두고 4년 반 동안 오직 게임 '마인크래프트'에만 매달린 남성이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건설해냈다.
 
   
▲ ⓒ YouTube Linard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마인크래프트로 웅장한 왕국을 방대한 규모로 지어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평소 마인크래프트를 즐겨 하던 게임 유저 'Dancsa222'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잇는 게임 속 세상에 푹 빠져 회사도 그만 두고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고딕 양식이 돋보이는 성에 마을, 항구까지 4년 반 동안 정성을 들여 거대한 규모로 왕국을 건설해냈다.
 
   
▲ ⓒ YouTube Linard
 
그는 자신이 만든 왕국에 '갈레킨(Galekin)'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그가 만든 왕국은 마인크래프트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외신에도 소개됐다.
 
다음은 웅장한 음악과 함께 갈레킨 왕국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이다.
 
 
문화뉴스 콘텐츠 에디터 이나경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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