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달달한 연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박보검. '응팔'의 저주따위 가볍게 넘어간 그의 착한 매력을 살펴보자.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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