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소셜미디어(SNS)에서 최근 주목을 받는 BJ이자 팝페라가수 주영스트가 지난 8일 아프리카TV 200일 기념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스트는 "팬들이 있어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올 수 있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팬들 역시 화답으로 감사 영상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주영스트는 지난 8월 'KT와 아프리카TV 함께하는 '기가(GiGA) 콜라보 페스티벌'에서의 인상깊은 축하공연으로 눈길을 끌었고, 같은 달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치렀다. 또 하남시 민간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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