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리비아 트룹

[문화뉴스] 세계 춤꾼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의 막은 아이돌 그룹의 '칼군무'를 보는듯한 벨리 퍼포먼스 경연으로 출발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있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이 열렸다. 스트릿댄스와 벨리댄스의 국제 페스티벌인 '에임하이 월드파이널'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와 벨리댄서가 세계연합 팀을 구성해 한국을 방문, 한국 대표들과 토너먼트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를 뽑는다.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은 가프, JY 벨리, TIP 크루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특별시, GPI, 태정에프엔씨, 세종NT, 온빛, 새솔, SPI, 뉴해빗, 스컬캔디, 애드플러스, 잭슨브라더, JY샵, 잔테, 트렌타, 케이브로스, 카페사뚜, 프루티카, 코스트로, 허브재팬이 후원하고, 문화뉴스가 미디어파트너로 활동한다.
 
올해 대회 첫째날인 1부 행사는 벨리 퍼포먼스 경연으로 출발했다. 이날 경연엔 호루스 무용단, 나디아 벨리댄스, 빅토리아, 로빈 그룹, M레이디, 서울벨리댄스, JY벨리, 신시아댄스 컴퍼니, 뮤리엘 트룹, GBL 벨리댄스협회, 벨리타 걸, 비비안 벨리댄스, 플로라 싸인, 모던아벨 트리플, 벨리비아 트룹, 세마벨리댄스 등이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퍼포먼스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호루스 무용단
   
▲ 나디아 벨리댄스
   
▲ 빅토리아
   
▲ 로빈 그룹
   
▲ M레이디
   
▲ 서울벨리댄스
   
▲ JY벨리
   
▲ 신시아댄스 컴퍼니
   
▲ 뮤리엘 트룹
   
▲ GBL 벨리댄스협회
   
▲ 벨리타 걸
   
▲ 비비안 벨리댄스
   
▲ 플로라 싸인
   
▲ 모던아벨 트리플
   
▲ 세마벨리댄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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