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레' 감상평

   
 

[문화뉴스] 이 영화의 순기능이 있다면, 자신이 과거에 했던 구린 시선들을 거울처럼 돌아보게 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능은 영화가 아니어도 다른 것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의 장르인 코미디나 배우의 능력 모두 나비처럼 날아갔다. 3/10

 
  * 영화 정보
   - 제목 : 올레 (Detour, 2016)
   - 개봉일 : 2016. 8. 25.
   - 제작국 : 한국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채두병
   - 출연 :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한예원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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