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안 보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엔 포스터엔 제이슨 스타뎀의 감정 컬렉션이 있는데요.

 
'메카닉: 리크루트'는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진다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오락 액션 영화입니다.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으로 액션 스타에 등극했고, '스파이'에서 스파이 '포드' 역을 맡아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로 기존의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벗어던진 연기로 사랑을 받았죠. 이번 영화에서도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브라질, 호주, 태국을 누비는 월드와이드 액션이 볼거리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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