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입문할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박정자가 해설 맡고 장필순이 노래한다
국악 입문할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박정자가 해설 맡고 장필순이 노래한다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9.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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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과 국악관현악에 맞춘 장필순의 노래
ⓒ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국악에 입문하고 싶은데, 온통 어려운 국악 공연만 보여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면? 오는 3월 6일, 국악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 공연, '정오의 음악회'가 펼쳐진다.

'정오의 음악회'는 연극계의 대모라고 할 수 있는 박정자가 시를 낭송하고,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노래하는 국악 콘서트로, 지난 2009년 시작됐다.

특히 이번 '정오의 음악회'에는 특별 손님들이 등장한다. 1990년대의 대표적인 여성 포크 가수 장필순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집', '제비꽃' 등 자신의 대표곡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부른다.

또한 작곡가 김대성이 한국 고유의 창작 동요 '반달'을 모티브로 삼아 작곡한 '통일을 위한 반달환상곡'을, 지휘자 박상후는 '흥타령 주제에 의한 노래꽃'을 연주한다.

한편, '정오의 음악회'는 오는 3월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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