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아름다움 알리는, 진도군 주민들이 직접 쓴 시집 '여가 진도여' 발매
진도의 아름다움 알리는, 진도군 주민들이 직접 쓴 시집 '여가 진도여' 발매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9.02.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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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사랑 시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 81개 모아 시집 발간...10%는 진도문화진흥기금에 들어가
ⓒ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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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아름다운 '진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진도군 주민들이 직접 시를 통해 진도의 매력을 알리는 '여가 진도여'가 14일 출간됐다.

이는 진도군에서 개최한 '진도사랑 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모아놓은 시집으로, 응모한 시 368편 중 총 8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집 판매가의 10%는 진도군 문화진흥기금으로 들어간다.

더불어 진도를 홍보하기 위한 웹드라마 '여가 진도여' 대본과 진도문화 기획 공연 '보배섬 풍류 생생유람 진도별곡' 시나리오를 모아 부록편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군에서는 다음 달에 81편의 당선작을 장독대에 새겨 진도개 테마파크에 포토존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내년에 '제2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을 개최해 진도군의 무형문화재인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국, 진도아리랑 등 11가지를 주제로 한 '여가 진도여 2'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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