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문화컨설팅 우수사업 선정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 접목'
문체부, 지역문화컨설팅 우수사업 선정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 접목'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9.0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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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과제 서산시・한서대학교, 우수과제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선정
ⓒ 문체부, 최우수과제 활성의 전설
ⓒ 문체부, 최우수과제 활성의 전설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14개를 평가해 최우수과제 1개, 우수과제 1개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의 대학, 지역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문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의 최우수과제로는 서산시・한서대학교의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적용방안 컨설팅(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이, 우수과제로는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이 선정됐다.

서산시·한서대학교는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에게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서산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벽화 2개(활성의 전설, 명림표향)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증강현실 기술 접목 콘텐츠가 제작되었으며, 이는 '서산 원도심 이야기' 응용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청주 안덕벌 일원을 중심으로 빈집 현황 조사와 분석, 청주의 빈집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안덕벌 일원 입지 유형에 따른 문화공간으로서의 빈집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빈집 활용, 예술가와 청년활동가를 위한 빈집 활용, 외지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 다양한 계층별 빈집 활용 방안도 논의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의 문화정책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되고, 지역문화시설 운영이 활성화되는 한편,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 기반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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