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캐주얼 카페전시 '헬로 아티스트'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초기인상주의 바지유부터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쇠라, 고흐, 고갱까지. 인상주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컨버전스아트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컨버전스아트란 감각적인 조명, 영상 테크놀로지와 HD프로젝터를 결합해 진행하는 전시로, 각종 모션그래픽과 IT미디어로 재해석된 색다른 전시이기도 합니다. 전시는 한강반포지구 솔빛섬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