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감상평

   
 

[문화뉴스] 좀비물의 성공적인 한국화. 전형적인 가족 중심의 재난 영화 흐름을 착실하게 따라간다.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쳐' 등 특정 장소 재난에 나오는 사람들의 심리, 행위 등이 현재 대한민국의 치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8/10

 
  * 영화 정보
   - 제목 :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 개봉일 : 2016. 7. 20.
   - 제작국 : 한국
   - 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연상호
   - 출연 :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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