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사)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이하 AYAA)가 스마트헬스케어교육분과위원회를 새롭게 설립했다. 

AYAA는 지난 12일 "스포츠 엔터테이너 들을 지속해서 발굴 및 육성하며 스포츠예술산업을 이루어 나가겠다"라면서  신규 분과위원장에는 '밀론강남' 서지훈 대표이사와 스포츠 마케팅&컨설팅 전문가 이성철을 공동으로 위촉했다. 

▲ (주)밀론강남 대표이사 서지훈, AYAA 이사장 박리디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론&필라테스라운지

서지훈 대표는 운동과 과학, 휴식과 자연의 융합 헬스케어 3.0 시대에 맞춰 고객의 특성, 병력, 운동 목적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공동으로 위촉된 이성철 분과위원장은 피트니스, 웰니스센터 등 헬스케어 사업전략 및 스포츠 관련 신사업을 기획하는 스포츠 마케팅&컨설팅 전문가다.

▲ 스포츠 마케팅&컨설팅 전문가 이성철, AYAA 이사장 박리디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론&필라테스라운지

박리디아 이사장은 "서지훈 위원장과 이성철 위원장이 앞으로 협회와 함께 스포츠 엔터테이너들을 발굴 및 육성 지원하고, 청년예술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스포츠 교육, 문화, 예술 융성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뉴스 손미영 기자 hope011011@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