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영화 '사냥'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29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기자간담회엔 이우철 감독, 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이 참석했다. 영화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산에 오른 엽사들과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의 산속 추격을 그렸다. '최종병기 활'과 '끝까지 간다'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안성기 배우가 출연 소감을 전하고 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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